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보조 임무 (문단 편집) ==== 건달 제압 퀘스트 (비열한 거리) ==== 산토 도밍고 아로요의 월리즌 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음식점 상인인 대럴에게 가면 음식을 주문하는 대화 선택지가 뜨고, 아무 메뉴나 골라서 앉으면 ~~크로만티코어를 시키면 스펑키 멍키만도 못한 유사알콜 쓰레기를 사서 먹냐고 극딜을 박는다~~ 가게 뒤쪽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쳐가려는 건달들이 나타난다. 대럴이 그 중 한 명을 알아보고는 말리려 가려고 할 때 V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거절할 수도 있고 도울 수도 있다. 대럴을 도와 이 건달들을 내쫓는 퀘스트이다. 요청을 수락하고 같이 건달들에게 다가가면 대럴이 화내면서 건달들을 말리는데, 내용인 즉슨 건달들과 평소 같이 어울리던 대럴의 동생인 신아가 [[사이버펑크 2077/기업#제타테크|제타테크]]에 취직을 한 모양. 자신들의 "배신"하고 기업에 붙어먹었으니 그 대가로 오토바이를 훔치려 한 것. 약간의 말싸움 이후 상관없는 녀석은 빠지라고 하는데, 이 때 거절하면 대럴과 건달이 조금 말싸움을 하다가 "기업을 빠는 녀석은 조져버려야겠어"라면서 대럴을 칼로 찌르고 대럴은 즉사한다. 건달 둘은 도주하고 퀘스트는 그대로 실패. 건달들에게 꺼지라고 협박하면 V의 명성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명성이 낮으면 바로 전투에 돌입하고, 만약 V의 명성이 높다면 V를 "죽었다 살아난 그 녀석"이라면서 알아보고는 겁먹고 달아난다. 어느쪽이든 건달들을 성공적으로 쫓아 버리면 대럴이 감사를 표하고 퀘스트는 종료된다. 이후 대럴의 음식 상점에서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황이 종료된 후 건달들과 마찬가지로 기업에 다니는게 진짜 자랑스럽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대럴과 신아는 하루하루 연명하는 나이트 시티의 하류층이다 보니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뭐든 해야된다고 울분을 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